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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6년 4월 25일 (월) 오진우의 외환분석 통화정책 경계 부상…'北風'도 솔솔

  • 관리자
  • 2016-04-25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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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이 부상하면서 1,150원대로 레벨을 높일 전망이다.

이번주 BOJ 회의(27~28일)와 FOCM(26~27일)를 앞두고 달러가 강세로 반전됐다.

특히 BOJ의 마이너스(-) 대출금리 도입 여부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달러-엔 환율이 하락세를 접고 112엔선 부근으로 급반등했다. 달러-원도 엔화 약세 반전을 추종해 동반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FOMC에서도 연방준비제도(Fed)이 이전보다는 매파적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점차 강화되는 중이다.

달러화 1,140원선이 붕괴된 이후 대대적인 롱포지션 손절매도에 나섰던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도 지난 22일에는 소폭이긴 하지만 순매수로 돌아서는 등 달러 강세에 반응하는 양상이다.

국내에서도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는 중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주말인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서별관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의에서는 산업별 구조조정 방안과 구조조정시 발생할 수 있는 실업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 총재는 4월 금융통화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부터 비둘기파적 발언을 강화하면서 정부 재정정책 및 구조조정과 통화정책이 동행할 수 있다는 언급을 내놓고 있다.

정부의 구조조정 등의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만큼 정책공조 차원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북한 관련해서도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북한은 주말인 지난 23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기습 발사했다. 정부는 북한 SLBM가 30㎞에 비행하지 못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노골적 도발 행위'라면서 비판 수위를 높였다. 5차 핵실험이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SLBM 발사까지 더해지면서 남북간 갈등이 고조될 수 있다.

북한 리스크 자체만으로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기는 어렵다는 점이 수차례 확인됐지만, 달러 강세 전환 분위기와 겹쳐지면 달러 매수 유인을 키울 수 있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보합권 움직임 가운데 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졌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23포인트(0.12%) 오른 18,003.75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10포인트(0.00%) 상승한 2,091.58에 마쳤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1.8bp 오른 1.888%를 기록했고, 2년 국채금리는 0.8bp 상승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장대비 1.3% 오른 43.73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NDF 시장 달러화는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51.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7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3.10원)보다 7.20원 상승한 셈이다.

이날 달러화는 1,150원대로 반등해 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 중심으로 지난주 진행된 달러 매도의 되돌림이 나올 수 있다.

반면 지난 12일부터 8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조를 보이는 외국인이 이날도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매수를 이어간다면 달러화의 상승 폭을 제어할 수 있수 있다.

한편 이날 한은은 3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을 발표한다. 호주 금융시장이 휴장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2월 경기선행지수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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