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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6년 2월 11일 (목) 오진우의 외환분석 弱달러 연동…자금이탈 경계

  • 관리자
  • 2016-02-11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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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국내외에서 분출된 위험자산 회피재료에도 글로벌 달러의 가파른 약세에 연동하면서 1,190원 부근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설연휴로 서울환시가 휴장하는 동안 글로벌 금융시장은 패닉성 혼란을 보였다.

원유감산에 대한 회의론과 공급우위 우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27달러대까지 급락한 데다 유럽은행의 부실 우려가 급부상하는 등 공포심리가 가중된 영향이다.

위험자산 회피심리로 달러-엔 환율은 지난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113엔대로 떨어졌고, 일본 닛케이 225지수는 지난 9일 하루에만 5% 폭락하는 등 급변동한 끝에 15,713선까지 급락했다.

국내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됐다. 북한은 설연휴 기간인 지난 7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우리 정부는 10일 개성공단을 폐쇄키로 하는 초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북한 이슈에 대한 역외 외환시장의 반응은 극히 제한적었다. 하지만, 남북간 강대강 대결구도가 굳어지면 언제든 돌발적인 마찰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시장 참가자들의 불안감을 자극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들이 불거졌지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약세가 가파르게 진행됐다. 미국의 금리 인상 지연에 대한 기대도 한층 강화됐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지난밤 하원 증언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금리 인상이 느리게 진행될 것이란 점을 확인했다. 옐런 의장은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해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만약 필요하다고 판단이 된다면 완화 정책을 망설이지 않을 것"이란 발언도 내놨다.

이에 따라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95선 부근까지 떨어지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통화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가운데, 싱가포르달러와 호주달러, 캐나다 달러 등 주요 신흥 및 상품통화도 강세 기조를 나타냈다.

중국 외환보유액에 대한 불안감은 경감됐다. 중국의 1월 외환보유액은 995억달러 줄어 1천억달러 이상 급감할 것이란 금융시장의 우려보다는 다소 양호했다. 중국 달러-위안(CNH)는 6.54달러대까지 내렸다.

지난 10일(미국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위험회피 거래가 이어졌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해 15,914.74까지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51.86까지 내렸다.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지난해 2월 이후 최저인 연 1.706%로 떨어졌고, 2년 국채금리는 0.706%를 기록했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배럴당 27.45달러로 내렸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화는 하락했다. 지난 10일 달러-원 1개월물은 1,191.00원에 최종 호가됐다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지난 5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7.40원)보다 7.50원 하락한 셈이다.

이날 달러화는 1,190원대 초반으로 레벨을 낮춰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회피로 국내 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큰 만큼 장중 낙폭이 커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 해외증시 폭락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외국인 순매도가 강화될 경우 달러 매도가 위축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프랭클린 템플턴으로 추정되는 주요 채권펀드가 국내에서 자금을 빼내가고 있는데 따른 경계심도 장중 저점 매수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

지난 2일과 지난 5일 등 달러화가 1,190원대로 내려서면 템플턴으로 추정되는 펀드의 채권 매도에 따른 역송금이 유입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국내에서는 특이 지표 및 일정이 없다. 일본과 중국 금융시장은 휴장한다. 장마감 이후 옐런 의장의 상원 증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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