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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5년 11월 09일 (월) 오진우의 외환분석 고점 탐색…美금리인상 굳히기

  • 관리자
  • 2015-11-09 1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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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시장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미국의 10월 고용지표로 1,150원대로 곧바로 레벨을 높일 전망이다.

미국의 10월 비농업고용은 27만1천명이나 늘며 시장의 예상치를 10만명 가량 뛰어넘었다. 임금 인상률 등 세부지표들도 긍정적으로 나왔다.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은 기정사실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인 스탠스에도 반응이 적극적이지 못했던 원화도 이번에는 단기적인 상승 압력을 피해가기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주 후반부터 고용지표 발표 이후 달러 강세를 기대하고 달러 매수 포지션을 쌓아온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참가자들의 움직임도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다.

지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전과 같은 달러화의 급등세는 나타나지 않겠지만, 고용지표의 예상 밖 호조로 미국 금리 인상을 가격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하는 만큼 상단을 테스트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한미약품의 5조원대 수출계약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지만, 미국 당국의 승인 절차 등을 감안하면 곧바로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다. 해당 기업은 선물환 매도 등 선제적인 환헤지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 고용지표 이후 고점을 탐색하려는 시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꾸준히 반영되어 온 만큼 1,150원대 수준에서 달러화의 상단이 형성될 수 있다는 인식도 적지 않았다.

달러화 급등에 맞춰 수출업체들 고점 인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네고 물량을 쏟아낼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네고 저항이 단단하다면 역내외 롱플레이도 힘이 빠질 가능성이 작지 않은 레벨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깜짝 수준의 고용지표에 달러 강세가 극적으로 진행됐다.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90포인트(0.26%) 상승한 17,910.3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3포인트(0.03%) 내린 2,099.20에 끝났다.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8.8bp 상승한 2.333%로 7월말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2년 국채금리도 0.890%로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인 123엔선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달러도 가파른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 NDF 시장 달러화도 급등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5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1.90원)보다 11.00원 상승한 셈이다.

달러화는 1,150원대로 갭업 출발한 이후 추가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 역외 시장에서 상승폭이 크기는 하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가 워낙 뚜렷한 만큼 추가로 고점을 높이려는 시도가 장중 지속할 수 있다. 이날 개장전 아시아금융시장에서도 달러가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수출업체들이 어느 레벨에서 네고 물량을 집중하면서 역내외 롱플레이어들의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이회에 국내에서 특이 일정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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