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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5년 09월 23일 (수) 오진우의 외환분석 위험회피 모드 전환 태세 (유진투자선물 제공)

  • 관리자
  • 2015-09-23 1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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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 중국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폴크스바겐의 배기량 

조작 등 돌발사태도 불거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강화됐다.


추석 연휴 및 분기 말을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꾸준히 달러화의 상단을 제어하고 있지만,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하는 데 따른 상승 압력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달러화가 1,180원선을 넘어서면 외환 당국의 속도조정성 달러 매도 개입에 대한 경계심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시장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될 수 있는 점은 달러화의 상승 압력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요인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현 금리 수준이 명목금리 하한은 

아니라고 한 발언을 직접 해명했다.


이주열 총재는 "명목금리 하한 발언은 방향성을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며 "우리나라가 국제통화국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제로나 마이너스 명목금리보다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성장률이 기존 전망이 2.8%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의 추가 둔화 전망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위험회피 거래가 지속했다. 


폴크스바겐 사태로 유럽증시와 자동차 관련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불안을 노출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가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2%에서 6.8%로 낮추면서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지속했다.


뉴욕 증시는 큰 폭 내렸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9.72포인트(1.09%) 내린 

16,33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4.23포인트(1.23%) 하락한 1,942.74에 끝났다.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안전자산 선호로 전장 대비 7.4bp 하락했고, 2년 국채금리도 4.1bp 내렸다. 


달러-엔 환율이 120엔선 부근까지 내리는 등 외환시장에서도 안전통화 선호 현상이 나타났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화는 상승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85.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환시 현물환 종가(1,179.20원)보다 4.75원 

상승한 셈이다.


달러화는 역외 환율 상승을 반영해 1,180원대로 올라서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된 네고 물량을 감안하면 달러화가 곧바로 추가 상승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환시에서는 달러화가 갭업 출발하더라도 장초반에는 네고 저항으로 상승폭을 줄이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다만, 국내외 증시 불안 및 아시아통화의 약세가 지속한다면 네고 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된 오후에는

재차 상승압력이 강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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