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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5년 08월 24일 (월) 오진우의 외환분석 1,200원 코앞…당국 스탠스 촉각 (유진투자선물 제공)

  • 관리자
  • 2015-08-24 10: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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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200원선을 테스트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포격 도발 이후 주말동안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면서 북한 리스크는 다소 완화됐다. 


우려했던 북한의 추가 도발은 현실화하지 않았지만, 아직 고위급 회담 타결 소식은 전해지지

 않으면서 불안감은 유지될 전망이다.

달러화 급등의 다른 요인인 중국발 위험회피 심리는 여전히 유효하다. 중국 증시의 불안으로 

뉴욕 증시도 폭락했다.

북한 문제를 제외하고도 위험회피 심리가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만큼 역내외 시장 참가자들은 

서울 환시에서도 우선 달러 매수로 대응하고 나설 가능성이 크다.

달러화가 1,200원선 테스트에 나설 경우 당국의 대응에 시장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 외환당국은 주말 북한 상황 및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긴급 점검회의를 

잇달아 열었다. 


한은은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어 "24일 오전 8시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해 상황 변화를 재점검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국이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는 코멘트도 내놓은 만큼 시장의 불안 심리가 진정되지 않으면 

안정화 의지를 내비칠 수도 있다.


다만 당국은 지난주말까지는 외환시장에서 직접적인 구두개입에는 나서지 않았다.

주말 뉴욕 등 글로벌 금융시장은 중국 제조업 지표 부진에 따른 위험회피 거래가 전방위로 확대

되면서 패닉 양상을 보였다.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0.94포인트(3.12%) 내린

16,459.7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미국시간) 이틀간 다우지수가 기록한 낙폭 888.98포인트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1월19일~20일 이후로 가장 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64.84포인트(3.19%) 하락한 1,97 0,89에 끝났다.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수(VIX)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46.5% 급등했다.


달러-엔 환율이 122엔선부근까지 떨어지고, 유로-달러는 1.14달러에 육박하는 등 달러는 급격한 

약세를 보였다.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장중 한때 30달러대로 떨어지는 등 하락을 지속했고,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2.9bp 추가 하락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화는 1,20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98.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5.00원)보다 

2.00원 상승한 셈이다.

이날 아시아금융시장 초반 달러-엔이 121엔대 중반까지 추가 급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달러화는 장중 상승 시도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남북고위급 회담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겠지만, 긍정적인 소식이 나온다고 해서 달러화가 반락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현재 위험회피 심리가 단순히 북한 리스크 때문은 아니기 때문이다.

달러-위안이 지난 21일 인민은행(PBOC)의 고시환율보다 높게 종료되면서 이날 위안화가 절하 고시될 

경우 불안감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뉴욕 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낸 만큼 지난 주말 4천억원 투매에 나섰던 국내 증시 외국인의 움직임에 

대한 불안감도 지우기 어렵다.


역송금 수요 및 역내외 롱플레이와 당국이 맞서는 장세가 이날도 이어질 공산이 큰 셈이다.

한편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오전 9시30분 한강 협력회의에 참석한다. 


최근 시장 상황에 대해 코멘트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장 마감 이후 미국에서는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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