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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5년 08월18일 (화) 오진우의 외환분석 외국인 자금이탈 불안감 (유진투자선물 제공)

  • 관리자
  • 2015-08-18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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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의 자금이탈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하면서 

1,180원대 초중반 거래를 유지할 전망이다.

중국의 위안화 절하 충격으로 촉발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이탈 현상이 아직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중국이 위안화 절하에 나선 지난 11일 이후 전일까지 4거래일간 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 9천억원 이상을 투매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은 지난 7월 주식과 채권시장에서 총 4조8천790억원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

나갔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8월 5조8천억원 이후 최대 금액이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했지만,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심이 상존하면서 달러도 강세 

기조는 유지했다. 


외국인 자금이탈 불안감으로 환시에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참가자 중심의 달러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이다.

외환당국의 속도조절에 대한 부담은 달러화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일 "중국의 갑작스러운 위안화 절하로 국내 금융시장이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불안심리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위안화 절하는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당국이 위안화 절하 이후 달러화의 빠른 상승에 대해서는 적지 않은 우려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당국은 전일 달러화의 장중 상승폭이 비교적 작았음에도 1,183원선 이상에서는 달러 매도 개입을 

통한 속도조절에 꾸준히 나선 것으로 추정된다.

달러화가 단시일에 1,200원선을 테스트하는 등 급등세를 보면서 자본유출 등 불안감을 자극하는 

현상은 당국이 제어하고 나설 가능성이 큰 셈이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제한적이긴 했지만 달러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미국의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기업여건지수가 마이너스(-)14.9로 급락했다. 


반면 8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 대비 61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3.3bp 하락했다. 다만 9월 금리 인상 인식이 유지되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1.10달러대 후반으로 하락하는 등 달러는 소폭 강세를 보였다.

뉴욕 증시는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78포인트(0.39%) 상승한 17,545.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90포인트(0.52%) 오른 2,102.44에 끝났다.

뉴욕 NDF 시장 달러화도 소폭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85.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3.10원)보다 

0.85원 상승한 셈이다.

이날 환시에서도 달러화는 1,180원대 초중반에서 주로 거래될 전망이다. 


외국은 증시 자금 이탈에 기댄 역외의 달러 매수 움직임은 이날도 이어질 공산이 크다.

전일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안방보험의 동양생명 인수를 최종 승인했지만, 이와 관련된 달러 매도 

수요는 지난주 초 이미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환시에서 달러 매도 요인으로 작용하기는 어렵다.

달러화가 1,180원대 중반 이상으로 올라서면, 당국이 속도조절에 대한 경계감이 강화되면서 롱플레이가 

위축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 출석한다. 


해외에서는 호주중앙은행(RBA)의 8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이 공개된다. 중국의 7월 주택가격 지표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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