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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5년 08월11일 (화) 오진우의 외환분석 롱재료 완화…美금리 불확실성 (유진투자선물 제공)

  • 관리자
  • 2015-08-11 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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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15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춰 거래될 전망이다.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Fed) 부의장이 낮은 물가상승률을 지적한 탓에 9월 금리 인상론에 제동이 걸렸다.

Fed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상하면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달러 매수도 

약화될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전일 통화안정채권(통안채) 입찰에서 외국인이 1조5천억원 가까운 순매수를 기록하며 채권자금 

이탈에 대한 우려가 경감됐다. 


프랭클린템플턴 등 대형 펀드가 이달초 만기 도래했던 자금을 재투자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매도 흐름이 유지되고 있지만, 규모가 크지 않고 채권자금의 유출 우려도 완화되면서 

롱심리도 완화될 전망이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 5% 가까이 급등하는 등 중국발 불안도 진정되는 양상이다. 


미국의 9월 금리 인상과 중국 금융시장 불안, 국내 시장에서의 자금유출 우려 등 그동안 달러화의 상승을 이끌어 

온 주요 요인들이 다소 주춤해진 만큼 추가적인 롱플레이보다는 단기적으로 포지션 조정 거래가 우위를 점할 가

능성이 커졌다.

뉴욕금융시장에서도 달러 강세가 조정을 받았다. 


피셔 부의장이 "고용은 상당히 빨리 증가해왔으나 인플레이션이 매우 낮다"고 발언한 점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올해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첫 번째 금리 인상에 나설 시기에 가까워졌다는 

스탠스를 유지했지만, 피셔 부의장의 발언이 더욱 부각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1.10달러 위로 올라섰다. 달러-엔 환율은 124엔대 중반 수준에서 거래됐다. 


금리 인상 불확실성에도 위험투자가 증가하면서 미국의 10년 국채금리는 전장대비 6.5bp 올랐다.

뉴욕증시는 중국 증시 호조 등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1.79포인트(1.39%) 상승한 

17,615.1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6.61포인트(1.28%) 오른 2,104.18에 끝났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화도 하락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160.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3.20원)보다 4.00원 하락한 셈이다.

이날 달러화는 1,15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소폭 추가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화 상승의 가장 강력한 동력인 미국의 9월 금리 인상에 의구심이 생긴 만큼 역외의 저점 롱포지션 구축시도도 이전같지 

않을 전망이다.

해외 증시의 호조로 국내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낸다면 모처럼 숏심리가 되살아날 가능성도 있다. 


그동안 롱베팅에 집중해 온 역외 NDF 매수분이 만기 롤오버되지 않으면서 달러 매도 압력이 강화될 수도 있다.

다만, 달러 강세 추세에 대한 기대가 여전한 점을 감안하면 1,150원대 중반 등으로 달러화가 크게 하락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비무장지대의 지뢰 폭발 사태로 남북관계의 긴장감 고조되는 점도 달러화의 지지력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한편, 이날 기획재정부는 8월 최근경제동향(그린북)을 발표한다. 해외에서 발표되는 지표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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