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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황

2015년 07월 01일 (수) 오진우의 외환분석 그리스,결국 '체납'…롱플레이 vs 네고 (유진투자선물 제공)

  • 관리자
  • 2015-07-02 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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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IMF) 상환금을 체납한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그리스 채무불이행(디폴트)가 현실화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달러화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도 대규모로 유입되면서 달러화도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그리스 불안이 해소되기 이전까지는 달러화가 

하락세로 가닥을 잡기는 어려울 수 있다.

다음날 발표될 미국의 6월 비농업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에 대한 경계감도 환시에서 저점 매수 심리를 지지할 수 있는 

요인이다.

대규모 네고 물량에 일부 롱스탑성 거래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달러 매수 

우위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

네고 물량은 지속적으로 달러화의 상승을 저지하고 나설 공산이 커 보인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금융시장의 무역수지 예상치는 88억달러 가량이다. 


월간 기준 사상 최대치의 무역흑자가 예상되는 만큼 상단 네고 물량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도 강화될 수 있다.

그리스 불안에 기댄 롱플레이와 네고 위주 수급이 맞서는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셈이다.

그리스는 결국 국제통화기금(IMF) 채무를 상환하지 못했다. 그리스는 IMF에 부채 상환연기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스는 유로그룹에도 구제금융 연장과 '3차 구제금융'을 요청했지만 관철되지 않았다.

유로그룹은 이날도 화상회의를 통해 새로운 구제금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지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그리스 국민투표 

이전 3차 구제금융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스가 사실상 '디폴트' 상태로 접어든 만큼 국제금융시장의 긴장감도 한층 강화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전일 1.12달러대까지 올라섰던 유로-달러 환율도 이날은 1.11달러대 초반까지 재차 되밀렸다.

뉴욕 증시는 그리스 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16포인트(0.13%) 상승한 

17,619.5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47포인트(0.27%) 오른 2,063.11에 끝났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달러화는 올랐다.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0.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8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15.50원)보다 3.95원 상승한 셈이다.

달러화는 역외 환율 상승을 반영해 1,110원대 후반으로 반등한 이후 점진적인 상승세를 유지할 공산이 커 보인다.

역외 환율도 반등한 만큼 그리스발 위험회피 심리가 상존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롱심리는 유지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전일까지 공격적으로 유입된 네고 물량에 대한 부담이 월초까지는 이어질 수 있어 1,120원선 고점 인식도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스 불안에도 전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반등한 가운데, 이날 국내는 물론 중국 증시의 동향도 관건이 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이 유동성 공급과 규제 완화 등으로 최근 폭락세를 보이는 증시를 지탱하고자 나섰다.

국내외 증시가 이날 그리스의 체납 소식에도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환시의 롱심리도 완화될 수 있다.

한편 이날 산업부가 6월 무역수지를 발표한다. 중국에서는 6월 제조업 및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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